경치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달동안 싱가폴 생활2 이번에는 싱가폴의 경치와 관광지에 대한 정리~ 싱가폴가면 사람들이 가장 먼저 들리거나 마지막 날을 보내는 클락키~ 클락키는 싱가폴강변의 도심쪽 끝에 위치해 있다. 먼 옛날에는 선박이 정박하고 물건을 나르던 항구와 같은 곳이었는데 현재는 가장 유명한 관광지~ㅎㅎ 한국 관광객들은 주로 사진에서 보이는 주변을 가는데 이 주변 식당들을 지나치면 여기저기서 한국말이 들리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. 클락키에서 역 반대쪽으로 조금 걷다보면 한적한 강변을 마주할 수 있다. 도보로 한 10분정도? 낮에보면 그냥 한산한 주택가처럼 보이는데 여기도 이곳저곳 레스토랑들이 즐비하다. 한국 사람들은 잘 모르는데 다른나라 관광객들이 찾는 음식점들은 이곳이 더 많을 정도 내가 블랙페퍼크랩을 먹기위해 방문했던 레드 하우스도 바로 이곳.. 더보기 이전 1 다음